• Total : 2366710
  • Today : 960
  • Yesterday : 859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구인회 조회 수:6147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798
13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796
12 Guest 운영자 2008.11.27 1791
11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786
10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1784
9 날갯짓 [5] 하늘 2012.01.01 1778
8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file 하늘씨앗 2012.12.08 1777
7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1777
6 천사 물님 2014.10.10 1769
5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