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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923
1133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924
1132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924
1131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924
1130 Guest 구인회 2008.08.22 1925
1129 Guest 관계 2008.10.21 1926
1128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926
112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1926
1126 Guest 명안 2008.04.16 1928
1125 Guest 하늘꽃 2008.08.26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