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2010.03.09 03:1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게으르고 어리석게도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64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2043 |
| 863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044 |
| 862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2045 |
| 861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2046 |
| 860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2047 |
| 859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2047 |
| 858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2048 |
| 857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3 | 2049 |
| 856 | Guest | 관계 | 2008.10.15 | 2050 |
| 855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