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835
  • Today : 433
  • Yesterday : 874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450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Guest 심진영 2006.07.24 2370
533 Guest 구인회 2008.09.04 2370
532 Guest 한문노 2006.01.14 2371
531 Guest 운영자 2007.09.21 2371
530 Guest 운영자 2008.12.25 2371
529 세아 도도 2020.08.26 2371
528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372
527 Guest 이해원 2006.05.06 2375
526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2375
525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