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Guest | 도도 | 2008.10.09 | 1470 |
883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471 |
882 |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 관계 | 2009.03.05 | 1471 |
881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471 |
880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1471 |
879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472 |
878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1472 |
877 |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 도도 | 2012.03.05 | 1472 |
876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473 |
875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