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살 이유 [1] | 하늘꽃 | 2014.01.25 | 1699 |
963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1573 |
962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1730 |
961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1746 |
960 |
편견의재앙
![]() | 하늘꽃 | 2013.11.21 | 1717 |
959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1680 |
958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1702 |
957 |
품은 꿈대로
[2] ![]() | 하늘꽃 | 2013.11.12 | 1613 |
956 |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 영 0 | 2013.11.06 | 1632 |
955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1768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