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193
  • Today : 508
  • Yesterday : 844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2445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881
1183 Guest 여왕 2008.08.02 1882
1182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883
1181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885
1180 Guest 구인회 2008.10.05 1886
1179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886
1178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위대한봄 2014.09.26 1889
1177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890
1176 Guest 구인회 2008.08.19 1891
1175 Guest 하늘꽃 2008.10.23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