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011.09.23 10:1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와 둘러보고 인사드립니다. 꾸벅~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4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385 |
| 473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385 |
| 472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386 |
| 471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2386 |
| 470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388 |
| 469 | 매직아워님, 애원님, ... | 도도 | 2009.01.30 | 2389 |
| 468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389 |
| 467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2389 |
| 466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2390 |
| 465 | Guest | 뿌무 | 2007.09.29 | 2390 |
열려 있습니다.
그대가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자유 또한 누릴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