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입담육담도 잼있...
2011.11.09 15:38
물님..입담육담도 잼있어 좋다지만..
오고가시는 손들께 폐가 안되얐으면헙니다.
시.. 신의 언어죠.
할말 감추고 못헐말 허는게 시 아닝게뵤..
모스크바 눈이 오기시작합니다.
늦은 눈님이시지만..
늦다고 우습게 볼일은 없죠..
진하게 머물다 가실 눈님들..
잘놀다 보내야것슴다.
오고가시는 손들께 폐가 안되얐으면헙니다.
시.. 신의 언어죠.
할말 감추고 못헐말 허는게 시 아닝게뵤..
모스크바 눈이 오기시작합니다.
늦은 눈님이시지만..
늦다고 우습게 볼일은 없죠..
진하게 머물다 가실 눈님들..
잘놀다 보내야것슴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4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2221 |
| 433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2219 |
| 432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2218 |
| 431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2218 |
| 430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2217 |
| 429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2216 |
| 428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2215 |
| 427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215 |
| 426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2215 |
| 425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2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