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286 |
1153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2275 |
1152 | Guest | 지원 | 2007.07.05 | 2275 |
1151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2123 |
1150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2814 |
1149 | Guest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546 |
1148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2053 |
1147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254 |
1146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2060 |
1145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2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