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84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445 |
| 983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2444 |
| 982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2444 |
| 981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442 |
| 980 |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 순결 | 2013.01.12 | 2442 |
| 979 |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 물님 | 2009.11.06 | 2442 |
| 978 | Guest | 관계 | 2008.05.26 | 2441 |
| 977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2438 |
| 976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435 |
| 975 | Guest | 물 | 2008.07.23 | 2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