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202
  • Today : 472
  • Yesterday : 980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2646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Guest 관계 2008.08.13 1934
183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933
182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1931
181 Guest 구인회 2008.07.27 1931
180 Guest 타오Tao 2008.05.13 1931
179 Guest 관계 2008.05.08 1928
178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927
177 Guest 하늘꽃 2008.05.06 1927
176 Guest 운영자 2007.09.26 1927
175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