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918
  • Today : 579
  • Yesterday : 934


Guest

2008.02.03 20:02

운영자 조회 수:1635

강은 인간의 역사를 상징하고
바다는 신과 절대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했던가
바다와 함께 바다를 사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뜨겁게 열린 그대의 가슴에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물님 2017.08.26 1620
493 Guest 박충선 2006.11.24 1618
492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616
491 Guest 지원 2007.07.05 1616
490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1615
489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614
488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611
487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609
486 도도 도도 2020.12.03 1608
485 Guest 신영미 2007.08.29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