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4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2231 |
473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230 |
472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2230 |
471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2230 |
470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2230 |
469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2229 |
468 | Guest | 하늘꽃 | 2008.10.13 | 2229 |
467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229 |
466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2228 |
465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