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2282 |
633 | 아파도 앓지는 말자 [2] | 지혜 | 2011.08.29 | 2282 |
632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2282 |
631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2283 |
630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2283 |
629 | 궁합 | 물님 | 2015.05.19 | 2284 |
» | Guest | 소식 | 2008.06.25 | 2285 |
627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2286 |
626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2286 |
625 |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 | 춤꾼 | 2009.05.25 | 2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