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115
  • Today : 430
  • Yesterday : 844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2275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4] 어린왕자 2012.05.19 2324
553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2324
552 Guest 해방 2007.06.07 2325
551 Guest 구인회 2008.05.01 2326
550 부용화 [1] 요새 2010.07.11 2326
549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물님 2013.11.15 2326
548 만남 [1] 하늘꽃 2014.10.17 2326
547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2327
546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2327
545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물님 2010.01.08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