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191
  • Today : 663
  • Yesterday : 843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2164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4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1936
1153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1937
1152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1938
1151 Guest 위로 2008.02.25 1939
1150 Guest 관계 2008.10.21 1939
114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939
1148 Guest 구인회 2008.08.22 1940
1147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940
1146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942
1145 Guest 관계 2008.08.24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