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02 22:10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302 |
923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303 |
922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1303 |
921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303 |
920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303 |
919 | Guest | 관계 | 2008.06.26 | 1304 |
918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1304 |
917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305 |
916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305 |
915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