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315
  • Today : 981
  • Yesterday : 93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332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Guest 박충선 2008.06.16 1433
963 Guest 구인회 2008.09.11 1433
962 물님 2015.09.09 1433
961 Guest 관계 2008.05.08 1434
960 Guest 구인회 2008.08.22 1434
959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1436
958 Guest 하늘꽃 2008.08.18 1437
957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437
956 장마 틈새 도도 2017.07.19 1438
955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