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313
  • Today : 1087
  • Yesterday : 1296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120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413
463 Guest 운영자 2008.11.27 1411
462 Guest 운영자 2008.03.18 1409
461 Guest 정옥희 2007.10.16 1409
460 Guest 김윤 2007.10.12 1408
459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407
458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1406
457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물님 2012.12.22 1406
456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1405
455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