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질그릇에
2018.08.16 20:55
연약한 질그릇에 땀이 줄줄 흐르네
어느새 산벚나무 이파리 중력에 따르고
아무 말 안해도 더위는 슬며시 가고 있다네.
어느새 산벚나무 이파리 중력에 따르고
아무 말 안해도 더위는 슬며시 가고 있다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778 |
443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1779 |
442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1779 |
441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1780 |
440 | 멋진 그, 빼~ 트맨~~ | 어린왕자 | 2012.08.11 | 1780 |
439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1781 |
438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781 |
437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781 |
436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 하늘꽃 | 2014.05.29 | 1781 |
435 | Guest | 태안 | 2008.03.18 | 1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