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2010.03.09 03:1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게으르고 어리석게도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1476 |
523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1475 |
522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474 |
521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1472 |
520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1470 |
519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1470 |
518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1469 |
517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1468 |
516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1467 |
515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1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