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2020.09.02 13:46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은
스스로 용해되고 사라져서 위대한 무언가가 일어나도록 하는 사람이다.
그는 장미나무가 자라기 위한 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나무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꽃이 있을 수 없다.
그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 용기를 통해서 기꺼이 위험한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된다.
<오쇼와 차라투스트라1> p.92
스스로 용해되고 사라져서 위대한 무언가가 일어나도록 하는 사람이다.
그는 장미나무가 자라기 위한 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나무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꽃이 있을 수 없다.
그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 용기를 통해서 기꺼이 위험한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된다.
<오쇼와 차라투스트라1> p.9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862 |
33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862 |
32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859 |
31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859 |
30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858 |
29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856 |
28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855 |
27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854 |
26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852 |
25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