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707
  • Today : 802
  • Yesterday : 1175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351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운영자 2008.05.06 1868
33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1867
32 Guest 구인회 2008.07.29 1863
31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862
30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1860
29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860
28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859
27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857
26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855
25 Guest 구인회 2008.10.05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