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735
  • Today : 830
  • Yesterday : 1175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354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운영자 2007.04.18 2338
33 Guest 덕이 2007.03.30 2038
32 Guest 운영자 2007.02.27 2058
31 Guest 덕이 2007.02.09 2421
30 Guest 영광 2007.01.12 2503
29 Guest 박충선 2006.12.31 2047
28 Guest 박충선 2006.11.24 2113
27 Guest 이우녕 2006.08.30 2248
26 Guest 심진영 2006.07.24 2300
25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