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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Guest 방문자 2008.07.01 1528
423 비목 물님 2020.01.15 1526
422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526
421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526
420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526
419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525
418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1522
417 Guest 관계 2008.10.13 1522
416 빈 교회 도도 2018.11.02 1521
415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