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195
  • Today : 790
  • Yesterday : 1071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Guest 하늘꽃 2008.11.01 1340
1183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340
1182 Guest 구인회 2008.09.04 1341
1181 Guest 관계 2008.11.11 1341
1180 Guest 인향 2008.12.06 1341
1179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341
1178 Guest 관계 2008.09.15 1342
1177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342
1176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342
1175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