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329
  • Today : 1103
  • Yesterday : 1296


Guest

2006.01.21 20:45

김현미 조회 수:1480

몸과 맘을 살펴주는 터를 만나 반갑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Guest 황보미 2007.09.24 1466
513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1465
512 Guest 운영자 2007.09.01 1465
511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물님 2017.08.26 1463
510 Guest 한문노 2006.01.14 1459
509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1458
508 Guest 강용철 2007.09.12 1458
507 Guest 송화미 2006.04.24 1458
506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1457
505 시간 비밀 2014.03.22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