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4 | 가만히 ~ [3] | 에덴 | 2009.12.14 | 2196 |
| 513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2195 |
| 512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2194 |
| 511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2193 |
| 510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2193 |
| 509 |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 물님 | 2012.12.30 | 2192 |
| 508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2192 |
| 507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2191 |
| 506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2189 |
| 505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2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