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690
  • Today : 785
  • Yesterday : 1175


Guest

2007.05.31 11:58

최갈렙 조회 수:2242

천산의 바람소리에 따라
내 그리움은 깃발처럼 흔들립니다
흔들릴 때 마다 쏟아지는 햇살과 함께
천산기슭곳곳으로 어께동무하며 흩어지는
아주 오래된 그리움
그 그리움으로 물님을 찾아갑니다

키르기즈에서 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2331
473 목소리 [1] 요새 2010.03.19 2331
472 Guest 운영자 2007.04.18 2332
471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2332
470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2332
469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비밀 2011.09.06 2333
468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2334
467 Guest 하늘꽃 2008.04.18 2335
466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2335
465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file 춤꾼 2010.02.02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