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008
  • Today : 733
  • Yesterday : 1501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1778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1226
53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1225
52 Guest 타오Tao 2008.05.23 1225
51 Guest 타오Tao 2008.04.15 1225
50 장마 틈새 도도 2017.07.19 1224
49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도도 2012.04.11 1224
48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1224
47 연꽃 만나고 가는 바... 여왕 2009.04.28 1224
46 Guest 하늘꽃 2008.08.14 1224
45 Guest 여왕 2008.08.18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