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534
  • Today : 629
  • Yesterday : 1175


Guest

2007.08.24 21:26

운영자 조회 수:1980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 Guest 구인회 2008.05.26 2124
393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2122
392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이낭자 2012.02.29 2121
391 Guest 텅빈충만 2008.07.31 2121
390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요새 2010.07.11 2120
389 Guest 매직아워 2008.11.16 2120
388 Guest 구인회 2008.05.23 2120
387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2119
386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2119
385 Guest 정옥희 2007.10.16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