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3 00:45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1604 |
493 | Guest | 해방 | 2007.06.07 | 1602 |
492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1601 |
491 | Guest | 박충선 | 2006.11.24 | 1601 |
490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599 |
489 | Guest | 지원 | 2007.07.05 | 1599 |
488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1597 |
487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1597 |
486 | 도도 | 도도 | 2020.12.03 | 1592 |
485 | Guest | 정옥희 | 2007.10.16 | 1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