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64 | Guest | 구인회 | 2008.12.16 | 2296 |
| 663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296 |
| 662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295 |
| 661 | Guest | 도도 | 2008.06.21 | 2295 |
| 660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294 |
| 659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294 |
| 658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2293 |
| 657 | 지피지기 백전불태 [2] | 물님 | 2013.04.02 | 2293 |
| 656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2293 |
| 655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