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4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2219 |
| 633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219 |
| 632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2219 |
| 631 | 오늘도 참 수고 많았... | 도도 | 2013.03.12 | 2219 |
| 630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2220 |
| 629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2221 |
| 628 | Guest | 여왕 | 2008.09.11 | 2222 |
| 627 | Guest | 관계 | 2008.10.13 | 2222 |
| 626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2223 |
| 625 |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 도도 | 2011.07.23 |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