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3097 |
103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 영 0 | 2009.08.30 | 3100 |
102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3120 |
101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3137 |
100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3143 |
99 | Guest | 하늘 | 2005.12.09 | 3161 |
98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3170 |
97 |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 물님 | 2013.03.23 | 3179 |
96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3189 |
95 | 수술 했어요 [3] | 하늘꽃 | 2009.06.11 | 3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