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927
  • Today : 522
  • Yesterday : 1071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2012.08.28 17:57

달콤 조회 수:1334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도도님의 말씀.......깊이 와닿습니다.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394
133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1394
132 Guest 구인회 2008.10.06 1394
131 Guest 불꽃 2008.08.10 1393
130 Guest 2008.07.23 1393
129 Guest 영접 2008.05.08 1393
128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1392
127 Guest 타오Tao 2008.05.01 1392
126 Guest 하늘꽃 2008.09.16 1391
125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