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496
  • Today : 1113
  • Yesterday : 1060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가을 편지 [3] 하늘 2010.10.06 2652
473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2652
472 Guest 관계 2008.10.13 2652
471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2651
470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조태경 2015.04.10 2651
469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651
468 Guest 운영자 2007.06.07 2651
467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구인회 2010.03.04 2650
466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2649
465 Guest 운영자 2008.03.29 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