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693
  • Today : 647
  • Yesterday : 1117


Guest

2008.02.03 20:02

운영자 조회 수:1988

강은 인간의 역사를 상징하고
바다는 신과 절대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했던가
바다와 함께 바다를 사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뜨겁게 열린 그대의 가슴에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037
703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file 광야 2009.12.26 2037
702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037
701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037
700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물님 2016.10.27 2037
699 슬픔 [1] 삼산 2011.04.20 2038
698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2039
697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2039
696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2039
695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