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7 23:48
인연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오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1738 |
553 |
정금
![]() | 하늘꽃 | 2013.09.01 | 1737 |
552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737 |
551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736 |
550 | 세계순례대회 | 물님 | 2012.10.24 | 1735 |
549 |
천사인 그대들이
[4] ![]() | 비밀 | 2012.12.18 | 1733 |
548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1733 |
547 |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 물님 | 2012.12.09 | 1732 |
546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1732 |
545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1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