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길을 잃으면 -쟝 폴렝
2021.01.29 12:24
“밤에 길을 잃으면
긴 시간,
짧은 시간으로
퍽 목이 멘다.“
쟝 폴렝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3 | 자작나무 | 물님 | 2020.10.24 | 1881 |
392 |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1] | 물님 | 2018.03.31 | 1886 |
391 | 자기 삶의 연구자 | 물님 | 2018.06.06 | 1886 |
390 | 다시는 헤여지지 맙시다/ 오영재 계관시인(북한) [1] | 구인회 | 2018.04.29 | 1887 |
389 | 수운 최제우(崔濟愚)의 시 | 물님 | 2020.08.04 | 1887 |
388 | 가면 갈수록 | 물님 | 2020.01.15 | 1889 |
387 | 나무에 깃들여 | 물님 | 2016.09.29 | 1890 |
386 | 이스탄불의 어린 사제 | 물님 | 2019.12.18 | 1893 |
385 | 이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서 | 물님 | 2020.04.29 | 1893 |
384 | 내 인생의 책 | 물님 | 2020.08.05 | 1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