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 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
: 베어 먹어, 곱배기로. 댓글 3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3 |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 물님 | 2012.05.15 | 1584 |
| 312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1584 |
| 311 | 감각 | 요새 | 2010.03.21 | 1585 |
| 310 | 밥이 하늘입니다 | 물님 | 2010.11.29 | 1585 |
| 309 | 눈동자를 바라보며 | 물님 | 2009.03.25 | 1586 |
| 308 |
초파일에
[2]  | 도도 | 2009.05.02 | 1587 |
| 307 | 풀꽃 [1] | 물님 | 2010.12.30 | 1587 |
| 306 |
구름 한 점
| 구인회 | 2010.02.02 | 1589 |
| 305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 요새 | 2010.03.19 | 1590 |
| 304 | 풀 -김수영 | 물님 | 2012.09.19 | 1590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