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3 | 초혼 [1] | 요새 | 2010.07.28 | 2176 |
182 | 민들레 [2] | 운영자 | 2008.11.19 | 2172 |
181 | 바닷가에서 | 요새 | 2010.07.21 | 2171 |
180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 구인회 | 2010.02.04 | 2171 |
179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 | 구인회 | 2010.07.27 | 2168 |
178 | 숯덩이가 저 혼자 [2] | 요새 | 2010.02.04 | 2167 |
177 |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 물님 | 2012.05.15 | 2166 |
176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 구인회 | 2010.02.05 | 2165 |
175 | 山 -함석헌 | 구인회 | 2012.10.06 | 2163 |
174 | 거울 | 물님 | 2012.07.24 | 2163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