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3 |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 물님 | 2021.10.19 | 3047 |
192 | 기뻐~ [1] | 하늘꽃 | 2008.03.19 | 3048 |
191 | 눈동자를 바라보며 | 물님 | 2009.03.25 | 3050 |
190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 요새 | 2010.03.19 | 3056 |
189 | 배달 [1] | 물님 | 2009.03.12 | 3057 |
188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3057 |
187 | 폼 잡지 말고 [1] | 하늘꽃 | 2011.06.02 | 3061 |
186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 물님 | 2011.10.10 | 3063 |
185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3063 |
184 | 호수 -문병란 | 물님 | 2012.05.23 | 3063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