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3 |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 구인회 | 2012.10.27 | 2952 |
152 | 아침에 하는 생각 | 물님 | 2009.04.10 | 2951 |
151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2945 |
150 |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 이중묵 | 2009.04.06 | 2933 |
149 |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 물님 | 2018.06.05 | 2928 |
148 |
하늘꽃
[3] ![]() | 하늘꽃 | 2008.10.23 | 2925 |
147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2922 |
146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2922 |
145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2920 |
144 |
목적독백
[4] ![]() | 하늘꽃 | 2009.01.12 | 2920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