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783
  • Today : 687
  • Yesterday : 943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2640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폼 잡지 말고 [1] 하늘꽃 2011.06.02 2667
172 아직 가지 않은 길 [2] file 구인회 2010.02.05 2666
171 갈 대,, `신경림 구인회 2010.03.15 2665
170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2663
169 오래 되었네.. [1] 성소 2011.08.10 2661
168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운영자 2007.08.19 2658
167 풀 -김수영 물님 2012.09.19 2655
166 아침에 하는 생각 물님 2009.04.10 2654
165 시인의 말 [1] file 하늘꽃 2009.01.17 2653
164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물님 2012.07.01 2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