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902
  • Today : 497
  • Yesterday : 1071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331
1183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331
1182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332
1181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332
1180 Guest 하늘꽃 2008.11.01 1333
1179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1333
1178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333
1177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334
1176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334
1175 Guest 매직아워 2008.12.25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