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411
  • Today : 506
  • Yesterday : 1175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091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895
1103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895
1102 Guest 운영자 2008.03.18 1896
1101 Guest 하늘꽃 2008.05.01 1896
1100 Guest 관계 2008.10.21 1896
1099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899
1098 Guest 비밀 2008.01.23 1900
1097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물님 2020.07.28 1900
1096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902
1095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