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896 |
113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896 |
112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894 |
111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894 |
110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892 |
109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891 |
108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891 |
107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9 | 1891 |
106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890 |
105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