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909 |
123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908 |
122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908 |
121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908 |
120 |
내 인생의 첨가제
[1] ![]() | 요한 | 2014.09.09 | 1907 |
119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906 |
118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906 |
117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905 |
116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905 |
115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905 |